※나만의 우울법 헤쳐나가기

일상 2018. 5. 16. 12:07
비도오고, 날씨가 꿀꿀하니 어디론가
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고 싶다 청 승ㅋㅋ

오늘은 유용한 정보도 없고,,

주저리 주저리 일기형식처럼 떠들어보자
티스토리 한 지도 어연 몇달(1,17일)
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
여긴 글을 어떻게 포스팅을 해야만  내 블로그를 알아줄까? 아직은
 생초라 뭐라 할 수는 없고
 열심히 하고는 싶다.

그런데 글 재주가 없어서리 ㅎㅎ
오늘은 뭐하고 밥을 해서 먹을까?
어떻게 집안을 치울까?
그리고  또 울 강쥐와 놀아줄까?
조금전 천둥과 번개 동시다발로 치니
울 뽀미 깜짝 놀랜다 ~~

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우면서도
뽀미(포메라니안) 혼자두면 얼마나
무섭고 두려울까 하는 생각에 잠시나마
여행 떠나고 싶다는 생각 접어두게 된다.
글을 써 내려가면서도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무튼, 그냥 주저리 낙서가
하고싶어 이렇게 써 내려감 ㅎㅎ
잔잔한 음악에, 차 한잔도,,,마시면서
요렇게 나만의 공간에 써 내려가니
가슴이 훵 뚫리는 느낌

스트레스ㅋㅋ 받거나,,,
우울할 땐 이렇게 차 한잔 마시면서

낙서 아닌 낙서 써 내려가는 게
 최고인 듯하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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